급식 외식 위생Home >  급식 외식 위생 >  위생/안전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법
음식을 조리된 상태로 상온에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대량 조리 음식을 상온에 방치하면 서서히 식으면서 혐기성 조건에서 살아남은 포자가 발육 증식하여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 즉, 조리 후 바로 섭취해야 한다.
-
식약처 '국내 미세플라스틱 오염도 조사 발표'
미세플라스틱의 성분은 주로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이었으며, 검출량은 액상차나 맥주, 간장, 벌꿀, 티백, 젓갈, 해조류 등에서 나오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
패류독소 발생, 6월까지 조개류 섭취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6월까지 패류 채취와 섭취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홍합, 가리비, 바지락, 백합, 멍게, 미더덕 등이 주의 대상이며, 독소에 중독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
설 연휴, 노로바이러스 주의해야.. 겨울철 더 심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음식은 충분히 가열해서 섭취해야 한다. 날 것으로 먹는 음식은 주의하고, 특히 생굴은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좋다.
-
탄자니아에서 거북이 고기 먹고 7명이나 사망
영국 BBC 방송 보도에 의하면 펨바섬의 주민 5가구가 거북이 고기를 먹은 후, 세 살 아이가 사망했고, 그 다음달 6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집단 식중독 피해자들, 4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김밥집에서 심각한 식중독 사고가 벌어진 이유로는 살모넬라균과 병원성 대장균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특히 이 균들이 모두 계란지단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계란에 묻은 균들 때문이라 판단했다.
-
김밥집에서 김밥 먹은 20대 여성, 식중독으로 사망
보건당국에 따르면 20대 여성 A 씨는 지난 23일 해당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은 후, 그날부터 고열과 설사, 구토를 하였다. 그리고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
부산 밀면집 집단 식중독 원인, 달걀과 육류인 듯
질병관리청은 부산 밀면집의 식중독 원인을 살모넬라균 감염증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그 과정을 달걀과 우유, 육류 등에서 옮겨진 것으로 판단했다.
-
부산 밀면집 450명 집단 식중독, 104명은 입원까지
세종푸드 총괄 영양사 양혜련 팀장은 "지금처럼 고온이 지속될 때는 식재료 보관에 신경 써야 하고,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류별로 별도 포장, 별도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올 여름,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 활발할 듯
올 여름은 습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식중독 발생률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를 반드시 실천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
배달음식점이 지켜야 할 식품 보관법 및 표시
식품 업체에서 식품원료를 구입 사용할 때에는 제조 영업등록을 하였거나 수입신고를 마친 것으로 해당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
-
조리기능사(조리사) 시험 볼 때 지켜야 할 복장 규정
손톱은 짧게 자르고,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목걸이‧시계 등 액세사리 착용도 당연히 안 된다. 앞치마는 조리복과 동일한 흰색을 착용, 신발은 미끄러지지 않는 단화 착용한다.
-
식약처 '집단급식소 살균 소독제 올바른 사용법'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집단급식소의 살균, 소독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홍보자료를 올렸다.
-
식약처 "주방 용품 관리 및 조리 도구 살균 소독법"
조리장 바닥에 배수구가 있는 경우에는 덮개를 설치해야 한다. 조리장 내 벽, 천장, 바닥 등이 파손되거나 배수구에 덮개가 파손되거나 없는 경우에는 즉시 시설 개보수한다.
-
식약처 "냉동 식품과 해동 식품 조리하는 방법"
해동 한 후에는 조리를 할 때까지 냉장 보관을 하도록 하고, 한번 해동한 식품의 경우에는 다시 냉동해서는 안 된다. 해동은 냉장(5℃이하 냉장고), 흐르는 물(4시간 이내), 전자레인지 방법을 권장한다.
-
식약처 "식재료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보관 기준?"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평소 위생장갑을 사용하고, 칼·도마는 색으로서 그 용도를 구분하여 사용한다. (예 : 육류용, 어류용, 채소용 등을 색상으로 구분하여 각각 사용)
-
식품의약품안전처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법 안내'
식품을 직접 취급하는 주방 보조나 홀 써빙자(단기 아르바이트생 포함)도 건강진단 대상임을 주의해야하며, 영업자는 직원들의 건강진단 검진 도래일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배달 음식점이 지켜야 할 조리실 위생 관리 점검표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달음식점이 지켜야 할 '자율 위생점검 매뉴얼'을 발간했다. 배달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직원이라면 아래의 매뉴얼을 지켜야 한다.
-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건, 지금 계속 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연중 내내 유발될 수 있지만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급격하게 늘어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리면 지옥을 경험..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로 다 쏟아낸다.
-
오리나 닭을 대충 끓여서 먹었다가는 큰 화를 자초
식중독 환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는 지인의 소개로 오리탕 전문점에 가서 탕을 먹었는데 그날 저녁 구토와 설사를 심하게 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다'라고 하였다.
-
식중독균 게 섯거라..! 식중독 원인을 추적하는 기술 개발
식품연구원은 새롭게 개발한 식중독 예측 모델을 역학조사 시스템에 탑재하여, 품질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고, 추후 개발되는 다양한 모델도 추가 탑재하여 식품안전관리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
생존력甲 노로바이러스 급증, 겨울철 식중독 주의해야
겨울철에 가장 많은 노로바이러스는 상온 60도에서 30분간 가열하거나 영하 20도에 보관해도 죽지 않고 냉동ㆍ냉장 상태에서 감염력을 수년간 유지한다.
-
김장철 시기, 건강하고 안전하게 김치를 담그는 방법
김장을 담글 때 쓰는 김장용 기구는 안전한 제품인지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한다. 식품용 기구에 '식품용'이라는 표시가 있는 것을 구매해야 한다. 식품용 비닐 매트를 사용해서 김장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식용 불가 식물, 건강에 좋다며 온라인에서 마구잡이 판매
인체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식용 불가 판정을 받은 식물들과 이를 함유한 제품들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검증되지 않은 식물과 열매를 먹고, 간 손상과 식중독까지 일으킨 사례 급증
-
가을철 소라, 식중독 위험 상승, 타액선과 내장 반드시 제거해야
가을철은 소라의 자연 독성이 강해지는 시기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을철 소라독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타액선 및 내장 제거 등 조리법 준수 및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배달음식점 식품위생법 위반 2388건, 전년대비 7배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로 배달 음식을 찾는 사람이 증가한 가운데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건수도 급증해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코로나 타격 '임대료 인하 요구권' 등 민생법 대거 의결
국회는 24일 본 회의를 열어 자영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을 포함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경제적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법안 71건 등 총 82건의 안건을 잇따라 통과시켰다.
-
2020년 손 씻기 포스터, 인쇄하여 부착하세요
코로나의 여파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됐다. 그런데 마스크 착용에만 집중하다 보니 손 씻기의 중요성이 조금 무뎌지는 듯하다. 이에 대해 식약처에서 2020년 손씻기 포스터를 새롭게 제작하였다.
-
음식점, 카페 생활 속 거리두기 포스터 고화질 다운받기
다음 아래는 음식점 및 카페에서의 생활 속 거리두기 포스터이다. 다운로드 받아 인쇄해서 벽에 붙여놓으면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식약처가 제시하는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대국민 식중독 주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실정이며, 하루가 멀다하고 식중독 예방 보도자료를 내고 있다.
-
아기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레이퀸 살균 소독기를 꼭 사용하길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레이퀸 살균 소독기를 꼭 갖추도록 하자. 물건을 통해 사람에게 옮겨질 수 있는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를 레이퀸 살균 소독기가 완전히 소독해주기 때문이다.
-
분유속 성분으로 만든 가장 안전한 소독제 "아이러뷰 안심살균 소독제"
아기가 먹는 분유의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여 만든 살균 소독제가 출시되어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다. (주)쾌청 기업의 가 그렇다.
-
천연 항균물질과 레이온 100%로 만든 '배냇짓' 물티슈
배냇짓 물티슈는 사람의 손을 많이 타서 세균과 바이러스 오염이 일어나는 물티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산소차단성이 높은 고가의 나일론과 은나노 코팅이 된 항균 특허 필름을 물티슈 포장재에 사용하였다.
-
칼럼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가리기 위해 쓰는 것"
마스크를 착용하긴 했는데, 코와 입을 덮지 않고, 턱까지 내려 쓰는 것이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가리라고 쓰는 것이지, 폼으로 쓰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
조리사가 음식을 만들 때 꼭 지켜야 할 복장 착용법
조리사는 오직 음식을 만들기 위한 유니폼을 갖추어야 한다. 위생복과 위생모, 위생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위생복은 수시로 세탁해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수산물을 섭취할 때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방법은?
수산물을 섭취할 때는 내장을 제거하면 미세 플라스틱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생물의 내장을 함께 먹는 바지락의 경우, 소금물에 30분 정도를 담가두면 미세 플라스틱이 90% 이상 제거
-
식중독 시리즈 3 "식품별 냉장 냉동 보관 방법"
생선은 내장을 제거하고 흐르는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후 다른 식품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여 냉장 냉동 보관한다. 육류는 냉장보관, 장기간 저장할 때는 냉동 보관한다.
-
식중독 시리즈 2 "가장 많이 묻는 식중독 질문 답변"
구토, 설사는 식중독 독소로 자극받은 소화기관이 방어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구토 설사를 억지로 제어하려 하지 말고, 몸이 정상을 찾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
-
식중독 시리즈 1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식중독은 음식점이 626건으로 가장 많았고, 학교는 134건이었다. 그러나 학교는 사고 건 수에 비해 식중독 환자 수가 무려 8,956명이나 달한다.
-
설 명절 노로바이러스 및 식중독 주의보 발령
많은 사람들이 지역을 이동하는 명절 연휴는 계절과 상관없이 식중독 발생률이 더욱 높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리 기구를 건강하게 사용하려면?"
플라스틱 국자나 바가지를 국 냄비에 넣고 음식과 함께 가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스테인레스 국자를 사용하자.
-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른 위생용품의 제품 종류
음식점이나 급식소에서 사용되는 위생용품에는 어떠한 종류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음식점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식중독 예방법
11월 초, 송파구 방이동 음식점에서 동호회 모임을 가진 회원들 중 일부가 식중독이 발생하여 병원에 입원한 사건이 있었다.
-
식중독 예방은 교차오염을 예방하는 것부터가 시작
식품을 다룰때는 깨끗한 비닐장갑과 맨손을 사용하도록 하고, 면장갑을 낀 채 식품과 음식물을 다루어서는 절대 안 된다.
-
산후조리원에서 지켜야 할 식품위생법은 무엇일까?
보건소에서 점검이 나오면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식품의 유통기한이다. 유통기한을 판단하는 근거는 식재료에 찍혀있는 날짜, 그리고 용기나 포장지를 절대 재활용해서는 안된다.
-
조리사 및 요리사를 위한 올바른 손 관리법
손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은 쪽의 음식에서 무려 56배나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