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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근로수당 및 야간, 휴일 근로수당 계산법?
연장근로는 통상 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하며, 근로일이 아닌 휴일에 근무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통상 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 수당으로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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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휴업할 경우,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휴업수당은?
회사가 경영 사정 등으로 인해 조업단축이나 기계수리, 일감 부족 등의 사유로 근로자가 일을 하지 못했을 경우 휴업수당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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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금, 포상금, 출장비, 일 숙직 수당은 임금에 해당될까?
단체협약, 취업규칙, 근로계약 등에 의해 지급한다고 하더라도 결혼 축의금, 조의금, 격려금, 포상금, 출장비, 일 숙직 수당 등은 임금으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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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유급휴가 계산법과 휴가일수 계산법에 대해 알아보자
계속 근로 3년 이상 근로자 : 기본 휴가일 수 15일에 최초 1년을 초과하는 계속 근로 연수 2년마다 1일을 가산한 유급 휴가 (최대 25일까지 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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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세종푸드 본사 영양사 모집 (서울 강동구)
회사위탁급식 전문 기업 세종푸드에서 본사 영양사를 모집한다. 세종푸드는 얼마 전 서울 강동역 역세권 부근에 6층 건물을 매입해서 사옥으로 사용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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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부터 5인 이상 모든 사업장, 공휴일 유급휴일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라고 해서 반드시 쉬는 날이라고 볼 수 없다. 근로계약의 내용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일하기로 했으면 휴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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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도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할까?
건강보험은 외국 정부가 사용자인 사업장일 경우, 또 외국의 법령에 따라 의료보장을 받는 경우에는 가입이 제외된다. 고용보험은 체류자격에 따라 임의가입과 강제가입으로 나뉜다. 산재보험은 무조건 의무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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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이란 무엇이고 보험료는 누가 낼까?
산재보험은 노동자에게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전액 모두 사용자(사업주)가 부담하여, 업종별로 보험료율이 각각 산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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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이란 무엇이고, 보험료율은 얼마일까?
고용보험이란 근로자가 실직했을 때를 대비해 일정 기간 동안 국가에서 급여를 지급하는 실업급여 사업과 구직자의 직업 능력 개발 및 취업알선을 해주는 사회보험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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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제도란 무엇이고, 보험료는 얼마를 내야할까?
건강보험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가입이 원칙이며, 보험료율은 6.86%이다. 이중 노동자와 사용자(사업주)는 각 3.45%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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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제도는 무엇이고, 얼마를 내야 하는 걸까?
국민연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으로서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는 국민연금에 의무가입해야 하고, 사업장에 고용된 근로자 및 사용자는 보험료율 9%를 국민연금에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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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이란 무엇일까? 꼭 가입해야 하는 걸까?
4대 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4개의 사회보험제도를 말한다. 보험료를 납부하고, 4개 보험에 대한 혜택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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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갑질, 국민신문고에 상담 신고하세요
단속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공무원의 지나친 간섭과 갑질에 대해 무방비로 당하거나 참아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지나친 갑질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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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명세서를 손쉽게 만드는 자동 프로그램
임금 명세서를 어떻게 작성해서 전달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업주가 많아 혼란이 예상 된다. 내용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임금 명세서가 문서로 자동 저장되어 인쇄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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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에게 급여명세서 반드시 전달해야 합니다
임금명세서에는 임금 지급일, 임금총액, 기본급, 수당, 상여금, 성과금 등의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출근일수, 근로시간 수에 따른 임금 계산 방법, 공제 내역이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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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퇴사하면 퇴직금은 언제까지 줘야 할까?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퇴직금 지급은 "근로자가 퇴직하고, 지급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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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에게 휴게 시간은 어떻게 부여해야 할까?
근로자에게 휴게시간을 부여할 때는 사용자(사업주)가 휴게시간을 간섭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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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그만두면 근로계약서를 파기해야 하나?
근로기준법 제 42조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 명부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근로계약에 관한 중요한 서류를 3년간 보존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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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는 언제 작성해야 하는가?
근로계약서는 근로를 시작한 날부터 바로 작성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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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고객의 행패, 더 이상 참지 말고 고소하자
진상 고객을 상대로 고소할 수 있는 죄목을 살펴보면, 수차례 고성으로 폭언, 욕설을 반복하면서 손발이나 물건을 휘두를 경우 직접적 접촉이 없다 하더라고 폭행죄로 고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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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발행하지 않고 싸게 사면 이득일까?
견적서나 거래명세표 등은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긴 하지만 대신 가산세 2%가 부가된다. 적격증빙을 수령하는 게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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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매점은 권리금을 인정받기 어렵다?
대학교는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에 따른 법령을 따르는 것이 정당한 사유에 해당되므로 상임법의 권리금 보호 조항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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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영업시간 자유"
부산시는 민생 경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전면 해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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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점의 종사자가 지켜야 할 위생관리법
식품 등을 채취 제조 가공 조리 저장 운반 판매하는 일에 직접 종사하는 영업자 및 종업원은 영업 시작 전 또는 영업에 종사하기 전에 미리 건강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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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부적합 가공 수입 '부라타 치즈' 회수 조치
식약처에서 검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무단 반출하고 유통, 판매하였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회수 조치를 취했고, 위반 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까지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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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올 6월까지 무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서울 강동구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6월 말까지 무상으로 수거해준다. 저녁 8시부터 오전 4시 사이에 강동구에서 수거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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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몸 배추 김치, 계속 논란되자 정부 해명
논란이 된 알몸 김치 제조 영상은 수출용이 아니라는 중국의 공식 답변을 받았다"라며, 중국에 말 한마디 못하는 굴욕적 외교라는 보도는 매우 유감스런 기사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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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축산물 원산지 특별 단속' 시작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에서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 유통에 대해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근래 가격이 높아진 계란도 원산지를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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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2일부터 집단급식소(구내식당) 코로나 예방 점검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 내에 있는 구내식당과 집단급식소를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 예방수칙을 지키고 있는지 점검하고,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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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판매업만으로 더 이상 우유류 판매업 신고 안해도 돼
그동안 집단급식소에 우유를 납품하는 영업자는 우유류 판매업 신고를 별도로 해야 했다. 하지만 19일부터는 따로 우유류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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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0m2 이하 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무상 수거
강남구는 소상공인 지원의 일환으로 1월 20일부터 6월말까지 강남구 소형 음식점 9천 여곳의 음식물 쓰레기를 무상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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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대형마트 포장용 음식, 모두 안전
편의점 도시락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을 조사했고, 생선회와 초밥은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현대 백화점, NC백화점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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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오늘부터 회 배달 음식 식중독 집중 검사
식약처는 최근 생선회 배달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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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결국 통과, 건설사 가장 큰 타격 입을 듯
앞으로 산재나 사고로 노동자가 숨지면 해당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는 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법인이나 기관도 50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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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을 온라인과 배달 쪽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함
예약이 끊긴 대형 음식점, 홈쇼핑, 편의점 업계 등은 앞다퉈 '홈 파티 메뉴' 개발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홈데코 상품과 음식을 세트로 구성해 가정에서 뷔페처럼 파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포장해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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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마약류 및 발기부전치료제 등 구입했다 걸리면 깜빵
발기부전치료제, 피부질환 치료제(여드름·건선 등), 탈모치료제, 각성·흥분제 등이며, 마약류는 대마 또는 대마 제품류, 메스암페타민(히로뽕) 등을 적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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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자 명부 작성 안 한 음식점, 150만 원 과태료 작렬
출입자 명부는 방문일자, 시간, 개인정보 수집동의, 거주 시-구, 휴대전화 번호를 방문자별로 개별 작성해야 하며 작성 후 4주 동안 보관해야 한다. 1차 위반 시 150만 원, 2차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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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건강식품, 위생용품 제조업 등은 식약처에 보고해야
생산실적 보고 해당 업종은 식품제조업, 식품첨가물 제조업, 용기포장류 제조업, 식육 가공업, 유가공업,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위생용품 제조업, 수건 처리업 등을 식약처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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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어린이집 위생수칙 위반 과태료 1천만 원으로 상향
집단급식소가 위생수칙을 위반했을 때 부과되는 과태료를 현행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했고, 식중독 원인 조사 거부 등의 행위를 했을 때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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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및 초컬릿 식품업체 점검했더니 9곳 위생법 위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빼빼로데이(11일)와 다음 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초콜릿, 찹쌀떡, 엿 등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403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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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고수습본부, 간호조무사 및 요양보호사 모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 지도하에 감염 환자 간호 보조와 요양지원을 위해 일할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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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을 늘리겠다는 정부 정책 절대 반대"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을 늘리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해 예정되로 집단 휴진으로 대응하였다. 정부는 지역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의대 정원을 늘려 의사의 수를 충분히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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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서 발급하는 위생점검 합격증서 양식
합격증서에는 업종과 업소명, 대표자 이름, 생년월일이 나와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직인이 찍힌다. 합격증서를 업소나 매장에 진열하거나 걸어두면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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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식품 등의 긴급 회수문 양식
식약처나 지자체에서 자신이 판매하고 있는 식품을 회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면 회수조치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따른 회수문을 업소에 부착하고, 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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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 설치 운영 신고서 양식
집단급식소를 개설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신청서 양식이다. 교육이수증과 먹는물 관리법에 따른 수질검사증(수돗물은 상관없음), 집단급식소 운영자임을 증명하는 개인 서류 등을 시군구 보건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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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장마철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침수되었거나 의심되는 채소류와 음식물은 폐기하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은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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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면허증 재발급 신청서 양식
조리사 면허증을 새로 발급 받고자 할 때 쓰는 재발급 신청서 양식이다. 면허증이 훼손되었거나 분실했을 때 이 양식을 작성하여 시군구에 제출하면 조리사 면허증을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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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폐업하고자 할 때, 영업 폐업 신고서 양식
영업을 폐업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신고서 양식이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별지 제42호 서식] 양식을 작성한 후, 관할 시군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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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급식업, 일반음식점 등의 영업 신고 시, 신고서 양식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즉석판매 제조, 가공업, 위탁급식업, 식품운반업, 제과점 영업, 식용얼음판매업, 용기 포장지 제조업, 식품자동판매기 영업, 휴게음식점 영업 등을 신고하고자 할 때 쓰는 영업 신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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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영업 신고 시, 영업허가 신청서
이 서류는 단란주점영업, 유흥주점영업, 식품조사처리업을 하고자 할 때 관할 시군구 보건소에 신고하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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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부터 수량 제한 없이 마스크 구매 가능
이제는 약국, 우체국 이외에도 마트나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얼마든지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도 시장 자율화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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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유치원 식중독,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으로 판명
지난 6월 16일 안산 유치원에서 발생했던 A 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건에 대해 정부가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을 원인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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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안심 먹거리 주부 서포터즈 모집
식품안전나라에서 오는 21일까지 주부 서포터즈 6인을 모집한다. 가족의 안심먹거리에 대한 식품안전정보의 경험담을 작성하고,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주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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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유가공업체의 우유, 치즈, 발효유에서 대장균 기준치를 초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목장형 유가공업체의 우유, 치즈, 발효유 등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세균과 대장균 기준치를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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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젤리 및 화투 등의 모양을 첨가한 기호식품 판매 금지
식약처에서 요즘 어린이들에게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눈알 모양의 젤리를 판매 금지시켰다. 정서저해 식품을 제조, 가공, 수입, 조리, 저장, 운반, 진열하다 적발된 경우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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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판정받은 크릴 오일 제품 12개 브랜드 공개
혈관에 좋다는 크릴 오일 제품에서 부적합 물질이 다량 검출되어 식약처에서 전량 회수 조치를 내렸다. 기준치를 초과한 크릴 오일 제품들이 12개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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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시 보건소에 보고해야 하는 서류 양식
식중독이 발생했을 시, 관할 보건소에 보고해야 하는 서류 양식이다. 식중독이 발생하면 반드시 이 양식을 작성해서 보고해야 한다. 페이지 하단에 양식을 첨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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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 어패류 섭취 주의 시기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74세 여성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어 5일만에 사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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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전수점검 등 관리 강화
해당 로컬푸드 직매장에 공판장 납품 농산물을 판매하지 않도록 시정 조치를 하였으며, 재발 방지를 위하여 오는 7월까지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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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새싹보리 분말, 이물질과 대장균 검출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새싹보리 분말제품 20개를 조사하였는데, 그중 11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질(쇳가루)과 대장균이 검출되어 회수, 폐기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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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 방법"
서울시 생존 자금 자격 기준은 2019년을 기준으로, 매출 2억 원 미만의 사업자가 대상이며, 사업자등록증 상의 주소지가 6개월 이상 서울에 있어야 한다. 다만 유흥, 향락, 도박 등, 불건전한 업종은 지원 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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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실을 구내식당업이나 음식점업으로 봐서는 안 돼
학교가 운영하는 급식실은 일반 구내식당과 구별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노동청의 자의적, 형식적 해석을 법원이 바로잡은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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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식품 나트륨 함량 정보 공개하기로
식약처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나트륨 함량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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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5월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개시"
현금 지급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중에서,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수급자인 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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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낙지 유전체에서 스트레스 낮춰주는 물질 발견"
해양수산부는 연체동물인 낙지에서 뇌기능에 좋은 신경 조절물질과 스트레스에 경감 효과가 있는 물질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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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발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예방법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모든 국민에 해당하는 사항으로서 코로나19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지침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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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독초를 식용나물로 오해하고 섭취, 조심해야"
일부 야생 독초는 봄나물과 매우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 전문가가 아니면 식용잎과 독초를 구별하기 어렵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함부로 야생 식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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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향료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의무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용품에 사용되는 향료 중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을 표시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고시 일부 개정안을 4월 8일 행정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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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소상공인에게 생존자금 100만 원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피해를 본 대구지역 소상공인에게 국가에서 생존자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 방법은 대구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 방문신청은 홀짝수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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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 건물 옥상에서 식음료를 판매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야외 테라스나 건물 옥상에서도 식음료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옥외 영업 허용안을 입법 예고하였다. 다만 소음 등,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장소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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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 반드시 영양사를 고용해야 할까?
산후조리원에 반드시 영양사를 고용해야 할까? 영양사 고용은 의무사항이 아니다. 다만 30명 이상의 산모(임산부)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산후조리원일 경우에는 영양사를 고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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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구입 시, 표시사항 확인하고 깨끗하게 씻어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샐러드 소비량이 점점 늘고 있다. 샐러드 위생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냉장보관을 하지 않고, 상온에 방치한다는 답변도 2.7%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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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무허가 손소독제 제조, 판매업자 적발"
자신들의 제품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살균, 소독, 질병 예방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포장하여, 무허가 의약외품 155만 개(시가 11억 원)를 판매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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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세정 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업종은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 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중국 교역 중소기업, 해외 수출 기업, 원자재 수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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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법 도로교통법 개정안, 3월 25일부터 시행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스쿨존에서 차량으로 어린이를 치게 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으로 처벌을 받게 되며, 어린이가 상해를 입거나 사망을 하게 되면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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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및 급식업소 원산지 표시판 작성 기준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 음식점, 외식 업종은 모두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한다. 이용객이 알아볼 수 있는 위치에 원산지 표시판을 부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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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신종 코로나 이슈로 행정기관이나 보건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보건 의료기관에서는 절대 금전을 요구하거나,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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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식품 허위광고와 과대광고 기준
판매를 하거나 광고를 하는 입장에서는 이 정도 문구면 충분히 허용될 거라 생각하고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면 큰 벌금을 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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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노무사TV "2020년에 바뀌는 근로기준법은?"
50~300인 미만의 기업들에게 적용되는 주 52시간제 적용이다. 50인 이상의 중소기업 사업장은 이 제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동부는 2020년 1년동안을 계도 기간으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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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봄철 수산물(홍합,바지락,미더덕 등) 어패류 주의"
패류독소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으로서 주로 조개류에 축적되어 있다. 설령 끓여서 먹는다 해도 패류독소는 해소되지 않는다. 심한 경우 근육마비와 호흡곤란으로 사망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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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식품영업자 집합교육 일시 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식품업계의 집합교육과 건강진단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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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가 해야 할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종류
외모를 평가하는 발언,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하는 발언, 회식자리에서 무리하게 옆에 앉히게 해서 술을 따르게끔 강요하는 것 모두 성희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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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HACCP)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신청하세요
해썹(HACCP) 의무 적용 시점으로 소규모 업소의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한 업소당 위생안전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국고로 무상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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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가 임대차 보호법, 분쟁 조정위원회" 상담 증가
최초의 임대차 기간을 포함하여 5년 내에 계약 갱신 요구가 가능하다.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호하고, 건물 소유자가 바뀌어도 새로운 소유자에게 임대차 대항력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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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근로취약계층을 위한 서울형 유급 병가 제도"
서울시에서 근로 취약계층을 위해 '유급병가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생활임금에 해당하는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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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단시간 근로자용 (2019년) 표준 취업규칙"
근로계약서는 단시간 근로자라도 반드시 작성을 해야 하며, 10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회사일 경우, 단시간 근로자라도 취업규칙에 동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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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9년 최종 표준 취업규칙"
10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회사일 경우, 취업규칙을 반드시 작성하여 근로자에게 취업규칙을 고지하고, 그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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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통계자료 "2020년 1월 소비자 물가 동향"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신선식품과 석유류(휘발유)이다. 농축수산물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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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 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란?"
중국 우한시 폐렴은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으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로부터 유래한 사스 유사 바이러스와 89.1% 일치하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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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불법 스테로이드 약물 운동선수 제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등의 불법 의약품을 구매한 운동선수의 명단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제공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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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 시행
정부는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에 대한 매점매석을 방지하기 위해 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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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산물 안전 관리 진단 모집"
농촌진흥청에서 농산물 안전 관리 정책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의 성인, 농산물 안전 관리에 관심있는 국민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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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 작성하여, 체당금을 부정수급 한 사업주 3명 구속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임금체불과 체당금 지급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부정한 방법으로 체당금을 수급하려는 자에 대하여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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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야생 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화천군에서는 25건의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24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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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외국인 노동자나 근로자라 하더라도 근로기준법이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간과하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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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단시간 아르바이트생이라도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도록 하자. 안 쓰면 아르바이트생에게 협박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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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보낸 명절 선물, 받는 이에게 내용물을 확인해야
택배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명절. 택배로 선물을 보냈다면 반드시 받는 이에게 수취 확인을 꼭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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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주의 경보 발령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번으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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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및 18세 미만을 고용할 때 쓰는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미성년자를 고용할 경우 표준근로계약서 외에 친권자(후견인) 동의서를 함께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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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감염 항체(NSP) 검출에 따른 방역관리 강화
농식축산식품부는 NSP 항체 검출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 검역본부는 역학조사반을 투입, 반경 500m 이내 농장(4호)에 대해서 가축 이동 시에 사전 검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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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안전검사제,‘단백질 보충제’조사 결과 발표
테스토스테론 : 소, 말 돼지 등의 고환에서 추출하는 스테로이드계 남성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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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설 명절 맞아 성수식품 전국 일제 점검
설에 많이 소비되는 국내제품은 물론 수입식품에 대해서도 검사 강화,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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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표준 근로계약서 양식
사업주가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할 때는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고용주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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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 이력제 닭.오리.계란까지 확대"
2020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에게만 실시하던 축산물 이력제가 닭과 오리, 계란까지 확대되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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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검사 결과"
방사능이 검출된 농수산물, 축산물이 통관되는 일은 없으며, 2014년부터는 농수산물, 축산물의 방사능 검출 사례도 거의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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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 온라인 교육 신청하는 방법
교육 방식은 온라인 교육과 집합교육 두 종류가 있으며, 직접 교육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많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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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예방접종과 위생수칙 준수 당부
검출된 인풀루엔자는 특별한 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타미플루캡슐이나 경구투여용 항바이러스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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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
정부는 메디푸드, 고령 친화 식품, 대체식품, 펫 푸드, 맞춤형 특수식품, 기능성 식품, 간편식품, 친환경 식품, 수출식품을 선정하여, 투자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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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무신고 수입산 고무장갑 회수 조치"
식품용으로 사용되는 기구, 용기, 포장을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식약처에 수입신고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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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명칭에 '천연'이나 '퓨어'를 사용하려면?
제품명에 '천연' 또는 '내추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려면? '수제'라는 단어를 사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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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한 급식 캠페인 운영
국, 찌개 국물은 적게, 건더기 위주로 드세요. 양념과 소스는 간을 보며 조금씩 넣어드세요. 간식으로 채소, 과일, 우유, 견과류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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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 콜레라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인도 델리를 다녀온 54세 한국 여성이 콜레라 감염이 확정되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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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늦가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85℃ 이상 가열 처리해 익혀 먹고, 새우와 같은 해산물을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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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급식소를 신고하는 기준은 어떻게 될까?
식품위생법 시행령 집단급식소의 범위에 따르면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은 집단급식소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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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매장 특별위생점검결과 위생불량 속출
식약처는 현재 육류 및 닭고기, 생선 등의 동물성 원료를 가열 조리할 때 식품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서 조리하도록 하는 식품 기준 규격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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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음식별 식품재료량 자료집 발간
국민건강 영양조사 자료집을 일반에게 공개함으로서 국민들의 식생활 평가나 영양소 섭취량 산출, 식품안전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