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금)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급식회사가 있다. 바로 건강을 모토로 하는 예원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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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푸드는 10년 된 단체급식 회사로서 서울, 경기, 충청권에서 기업들의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10년 전 산후조리원 식자재 유통으로 출발하다

 

예원푸드가 이번에 한국급식산업신문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바로 고객사와의 높은 재계약률 때문이다. 예원푸드는 현재 전국 50여 곳 이상의 회사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대부분 5년에서 10년을 함께 하고 있다.

 

업계 통상 고객사와의 평균 급식 운영 기간이 1~2년 정도인데 반해, 예원푸드는 무려 3~4배의 높은 재계약률을 자랑한다. 과연 예원푸드는 어떠한 비결이 있길래 고객사와 재계약률이 높은 것일까?

 

우선 예원푸드의 역사를 보면 일반 급식회사와 다른 점이 있다. 보통 급식회사는 식자재 납품을 하거나, 외식업 경험자가 다수인데반해, 예원푸드는 산후조리원 위탁급식과 산후조리원 식자재 유통이 첫 출발이었다.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가 기거하는 곳으로 깨끗함과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 사업으로 산후조리원의 고객은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시기의 여성이다. 그래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어느 것 하나 허튼점이 있어선 안된다. 조금이라도 어설픈 점이 있으면 순식간에 인터넷에 불만 글이 올라온다.

 

 

훌륭한 음식은 신선한 식재료와 철저한 식품위생법 준수

 

음식도 마찬가지다. 제공되는 음식이나 메뉴가 입에 맞지 않으면 고객의 민원으로 연결된다. 식재료가 조금이라도 신선하지 않거나 문제가 있으면 산모들이 바로 알아챈다. 이에 대해 예원푸드 대표는 산후조리원의 급식 경험을 이렇게 밝혔다.

 

"지금 생각해 보니 산후조리원에 급식을 제공하는 일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반 음식점은 메뉴를 잘 선정하고, 좋은 맛을 선사하면 고객들이 대부분 만족을 하는데 반해, 산후조리원은 음식의 스타일과 색상, 신선함과 영양소까지 모두 챙겨야 하거든요."

 

"급식이나 식자재를 제공하는 사업이 원래 이렇게 까다롭고 힘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훈련이 된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된 거라 생각합니다. 산모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실력이라면 일반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산후조리원에 제공했던 급식 노하우를 일반 회사에 적용하니 고객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재계약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결국 예원푸드의 품질과 서비스가 고객사에 큰 인정을 받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또한 예원푸드가 재계약률이 높은 이유가 모두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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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원푸드는 고객의 건강을 위하여 덜 맵고 덜 짠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고객의 반응이 매우 좋다. 요즘처럼 당뇨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저 나트륨 음식을 지향하는 것은 분명 올바른 행동이다.

 

 

이제는 고객의 건강까지 고려한 급식이 되어야

 

비타민이나 각종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는 것보다 영양 균형을 고려한 매끼 식사가 더 중요하다. 예원푸드는 급식을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건강에 좋은 식사를 제공한다는 철학을 더해 사업에 임하는 것이다.

 

고객사의 비용 절감에도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식재료의 품질과 양은 높이되, 조리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최저의 비용을 고객사에 제시한다. 한 마디로 저비용, 고효율이다. 만일 위기 품목이 생기거나 급격한 가격 상승이 발생할 경우, 대체 상품이나 비축 상품을 공급하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다년간의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영양사와 조리사가 각 사업장을 1:1로 관리하고 있으며, 식재료 발주에서부터 조리, 배식, 위생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책임진다. 매일매일 신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식단을 구성하며, 한국인의 특성상 고기와 생선 메뉴를 많이 제공한다.

 

예원푸드가 고객사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분명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은 아닐 것이다.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기 위해 그만한 과정과 대가를 치른 것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고객사에 예원푸드의 훌륭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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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원푸드는 대기업의 해썹(HACCP) 인증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1만 가지 이상의 식재료와 브랜드 공산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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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급식업체 예원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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