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1월 8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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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제 점검은 제수용 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가공하는 업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설 성수식품 판매 업체, 설 귀성길에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까지 총 3,5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설에 많이 소비되는 국내 제품은 물론 수입식품에 대해서도 검사 강화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또한 설에 많이 소비되는 한과, 사과, 굴비,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하여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수용 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수입통관 단계에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입검사 강화 대상은 고사리, 밤 등 농산물(7개 품목)과 포도주, 건어포 등 가공식품(5개 품목),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폴리스 등 건강 기능식품(4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설 성수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신고 가능)

 

 

(국내 식품) 성수식품 제조 판매 업체 점검 강화(합동점검)

 

1. 기간/기관 : 2020년 1월 8일~14일 식약처, 지자체

2. 대상 : 설 성수식품 제조(1,160여 곳), 판매 업체(2,360여 곳) 등 3,520여 곳

3. 수거 검사 병행 실시 : 주류, 조리식품, 농 수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1,400여건

4. 주요 점검 내용 : 무등록(신고) 제조 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5. 사용 판매 행위,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행위 등

6. 위반업체 조치: 행정처분 및 고발(고의적 위반업체)

 

 

(수입식품) 수입 통관단계 시 검사 강화

 

1. 기간/기관 : 2020년 1월 2일~10일 식약처(6개 지방식약청)

2. 대상 : 고사리 밤 등 농산물(7개 품목), 포도주 건어포 등 가공식품(5개 품목),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4개 품목)

3. 검사 항목 : 납, 카드뮴, 총 아플라톡신, 벤조피렌 등 위해 우려 항목

4. 부적합 제품 조치 : 수출국 반송 또는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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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설 명절 맞아 성수식품 전국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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