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중국 우한시에서 유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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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인천공항 검역소는 발열 증상을 보인 중국 여성 A씨를 조사대상으로 분류하여, 국가 지정입원 치료병원인 인천의료원으로 여성을 이송하였다. 그리고 A씨를 검진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에 감염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다면 신속한 검진

 

A씨는 이미 입국 하루 전부터 오한, 근육통,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는데, 중국 우한시 병원에서 단순 감기 처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비행기 내에서 해당 확진 환자와 가까운 자리에 앉았던 승객 및 승무원을 검진하기로 하였으며, 현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심' 경보를 '주의' 경보로 한 단계 격상하여, 공항 입국장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 계속해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고, 곧 중국 춘절이 다가오는 시기라 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중국 여행 시, 현지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발생한 시장이나 의료기관 방문 자제,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가진 자와 접촉 금지, 입국 시 건강 상태 질문지에 성실히 답변하기 등을 강조하였다.

 

또한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번으로 전화하여 신속한 검진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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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주의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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