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1월 2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 광역 울타리 안에서 멧돼지 폐사체 6개체를 발견하였는데,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폐사체는 모두 1월 27일 풍산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 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29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 기관에 통보하였으며,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 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설치 중인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고, 최근 양성개체 발견 지점과 근접한 거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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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이어 "이 지역에서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으니 주변 수색을 강화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울타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화천군에서는 25건의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24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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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야생 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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