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우리나라 라면 소비량은 세계 최고이다. 국민 1인당 5일에 한 번꼴로 라면을 먹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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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의 대명사 라면은 제품의 종류와 맛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여러 가지 식재료를 넣어 조리하기도 하고, 싱겁게 끓이거나 얼큰하게 끓여 먹기도 한다.



탱탱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이 라면의 진정한 맛 


요리 전문 유튜버 <슈고>가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영상을 올렸다. 라면 하나를 끓일 때 550ml 정도의 물을 붓는다. 그리고 찬물일 때부터 건더기 스프를 넣는다. 이유는 건더기 스프의 향이 국물에 배어 나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물이 끓으면 라면과 분말 스프를 함께 넣고 끓인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라면이 잘 익으라고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럴 필요 없다. 면발이 쫄깃해지려면 라면을 풀지 말고 있는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


그렇게 1분 30초를 끓인 후, 면만 따로 건져내서 다른 그릇에 담아둔다. 면이 좀 덜 익긴 했지만 이것이 면발을 쫄깃하게 만드는 비법이다. 다음 라면 국물에 대파와 계란을 넣는데 이때도 계란을 풀지 말고,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끓인다.

 

마지막으로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치킨스톡을 0.5t만 넣어 풀어준다. 치킨스톡이 없으면 대신 미원을 살짝 넣어도 된다. 계란이 거의 익었다면 끓인 국물을 라면에 붓고, 30초간 기다린다. 그러면 궁극의 맛을 가진 라면이 완성된다.

 

여러분들도 라면을 끓일 때 꼬들꼬들하고, 탱탱한 면발, 얼큰한 국물을 원한다면 지금처럼 한 번 끓여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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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슈고의 "맛있는 라면을 끓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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