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취약계층의 급식지원까지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전염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를 중단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무료 급식.jpg

 

특히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곳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많아 단체 급식을 더욱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확진자 수 증가로 인해 봉사자 지원까지 끊겨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지원했던 무료급식이 중단되었다. 그리고 서울 대부분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치매센터 등의 운영이 중단되었다.

 

전라남도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복지관 운영을 모두 중단하였고, 청주시, 춘천시, 대구시, 부산시 모두 마찬가지로 복지관 운영을 중단하였다. 2월 29일 현재, 대한민국 대부분의 무료 급식소 운영은 거의 중지가 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취약계층의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도시락이나 간편식 배달로 대체를 하기도 하였지만,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봉사자들의 지원까지 끊겨 도시락이 제때 배달이 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도 반 토막이 났다. 사람들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중지하다 보니 벌어진 일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무료 급식소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중단하는 것은 현재로선 피할 수 없는 결정이며, 오직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것 말고는 현재로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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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취약계층 무료급식소 줄줄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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