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소영 기자 =  신종코로나 여파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는 이미 중국을 넘어 전 세계까지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 경제는 거의 정지된 상태이고, 주식은 사이드 브레이크가 발동될 정도로 끝없이 폭락하고 있다. 


2.jpg


교육부는 초중고 학생들의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개학을 3주나 연기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던 급식이 중단되고, 사회복지센터들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 문을 닫았다. 정부는 도시락 배달로 대체하였지만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상태이다.

 

 

마스크 부족이 현장의 근로자를 더욱 어렵게 해

 

모든 업종이 큰 타격을 받고 있고, 외식업체나 급식을 제공하는 업체 또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부분 매출이 70% 이상 줄은 것은 물론이고, 마스크 대란까지 겹쳐 적자가 가중되고 있다.

 

현재 인터넷 마켓에 들어가 보면 일회용 마스크 가격은 장당 1500원이고, K94 마스크는 장당 3500원 이상이다. 4인 직원이 근무하는 매장이라 가정하면 마스크 한 달 비용만 해도 30만 원이 넘는다. 특히 외국계 회사 같은 까다로운 고객사를 맡고 있는 급식업체의 경우 고객사에게 K94 마스크 착용을 강요받기도 한다.

 

학교 급식에 농산물을 납품하던 농가들 또한 납품할 곳이 사라져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급한 불부터 끄기 위해 대규모 추경예산을 편성하였는데, 피해 규모와 숫자에 비하면 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게다가 농가는 지원 대상에도 밀려 밭을 갈아엎는 일까지 생기고 있다.

 

1.jpg

 

결국 하루빨리 경제를 회복하는 방법은 신종코로나가 끝나는 것이다.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신종코로나 확산을 막든가, 무더위가 찾아와서 바이러스가 자연 소멸되든가, 아니면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는 방법뿐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감염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

 

그렇지만 코로나가 해결되도 불안함은 여전히 남아있다. 피해를 복구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가계대출 규모는 상당히 위험한 수준으로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다.

 

그나마 부동산이 경기를 붙잡고는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지만, 반대로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켜야 하는 임무를 안고 있다. 어떤 수를 쓰든 문제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지금의 위기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위기를 끝내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확산이 종식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확산을 막기 위해 애써야 한다.

 

물론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그저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상 증세가 느껴지면 철저하게 자가 격리를 하고, 감염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코로나.jpg


전체댓글 1

  • 16565
지니

아ㅜㅜ 경제가 어찌 돌아가련지.. 코로나가 잠식되나 싶었는데 이태원 자것들이 무섭게 또 전파하고있넹 ㅠㅠ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코로나19로 멈춘 경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