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일)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 음식점, 외식 업종은 모두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이용객이 알아볼 수 있는 위치에 원산지 표시판을 부착해야 한다. 원산지 표시판 작성 기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 농, 축산물 9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유산양 포함), 배추김치(배추와 고춧가루), 쌀(밥, 죽, 누룽지), 콩(두부류, 콩국수, 콩비지)

- 수산물 12개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낙지, 뱀장어, 명태(황태, 북어 등 건조한 것은 제외),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 농, 축산 가공품

식육가공품(햄류, 소시지류, 베이컨류, 건조저장 육류, 양념육류, 식육추출 가공품, 식용우지, 식용돈지), 배추김치 가공품, 쌀 가공품, 콩 가공품

- 수산물 가공품

어육 가공품(어묵, 어육소시지, 어육 반제품, 어육살, 연육, 기타 어육가공품), 묵류, 젓갈류, 수산물 조림, 조미건 어포류, 훈제품, 어간장 등

 

 

2. 의무표시 21개 품목과 그 가공품을 조리에 사용한 경우 모두 원산지 표시

- 단, 쌀은 밥, 죽, 누룽지로.. 콩은 두부류, 콩국수, 콩비지로 조리된 경우만 표시


 

3. 원산지 표시판 표시 방법과 부착위치

- 취식 장소가 벽(칸막이 등)으로 구분된 경우 취식 장소별로 원산지 표시 추가

- 원산지 표시판은 업소 내 게시판과 메뉴판에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사용

- 표시판 제목은 반드시 <원산지 표시판>으로 표시하며, 크기는 가로 × 세로(또는 세로 × 가로) 29cm × 42cm 이상, 글자 크기는 60포인트 이상 (음식명은 30포인트 이상), 글자색은 바탕색과 다른 색으로 선명하게 표시

- 업소 내에 부착되어 있는 가장 큰 게시판의 옆 또는 아래에 소비자가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부착함. 게시판 크기가 모두 같을 경우 소비자가 잘 볼 수 있는 게시판 1곳에 부착하고, 게시판이 없을 때 주 출입구 입장 후 정면에서 소비자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부착

 


원산지.jpg

 

원산지 표시판 예제 (출처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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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38060
미미

우리동네 식당 갔는데 원산시 표시 '모두 국산' 이렇게 쓰여있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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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및 급식업소 원산지 표시판 작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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