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수)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소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채소나 야채 등의 샐러드를 구입할 때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섭취하기 전에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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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샐러드 소비량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샐러드 위생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입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식약처가 일반인 118명(20~40대)을 대상으로 샐러드 제품의 구입과 보관방법을 조사한 결과, 유통기한이나 세척 문구를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는 비율이 무려 60%나 달하는 것으로 확인됬다. 또한 냉장보관을 하지 않고, 상온에 방치한다는 답변도 2.7%나 되었다.

 

특히 샐러드를 섭취하기까지 걸리는 보관 소요 기간은 2일 이내가 38.7%, 3일 이내가 25.3%, 7일 이내가 30.7%로 나타났는데, 이는 샐러드 유통기한이 보통 3~4일인 것을 감안하면, 유통기한이 상당히 지난 샐러드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식약처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보관 온도에 따라 오염도를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실온 25℃ 이상에서 세균이 가장 빠르게 증식하였고, 4~10℃의 냉장온도에서 2~3일 정도 증식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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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식약처는 건강한 샐러드를 섭취하기 위한 방법으로 샐러드를 구입할 때 '세척 문구'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구매 후에는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야채나 샐러드를 보관할 때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샐러드 포장 종류에 따른 특징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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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구입 시, 표시사항 확인하고 깨끗하게 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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