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수)
 


[한국급식산업신문] 임지은 기자 = '2020년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대표 지자체로 경남 거창군이 선정되어 서울시에 농축산물 및 가공품을 공급하게 되었다.

 

거창군.jpg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하여, 2017년부터 서울시 자치구와 농촌 지자체 간 상호 협약을 맺어 농축산물 및 가공품 등의 식재료를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시설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자체끼리 교류를 통해 공공급식 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

 

이미 서울시는 전북, 전남, 경남 등의 13개 지자체에서 공공급식 식재료를 조달 받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거창군은 친환경 농산물과 안전한 먹거리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거래 시스템으로 공급해 오고 있었으며, 2013년도부터 로컬푸드 체계를 구축하는 등, 10여 년의 준비와 노력으로 식재료 공급능력, 안전성 관리, 행정 지원, 도농교류 등 전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평가에는 현장지도 컨설팅 운영 능력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 거창군 자체 인증제, 최저가 보장 등이 반영되었으며, 식재료 공급은 물론 식생활 교류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 구인모 군수는 "농가들이 생산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신성한 거창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5009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남 거창군, 서울시에 농축산물 공급 지자체로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