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수)
 


[한국급식산업신문] 임지은 기자 = 13일 전국시군구협의회는 초·중·고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급식비 미사용분을 재난지원 사각지대에 사용할 것을 교육부와 시도지사협의회에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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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구협의회는 "초·중·고 급식비 재원은 교육청,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가 일정 비율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연간 2조 7천억 원의 규모가 조성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일수가 계속 지속되면서 약 3천억 원의 급식비 미사용분이 발생하였다. 이 재원을 특수고용 노동자를 위해 쓰길 바란다."라고 주장했다.


전국시군구협의회가 주장하는 특수고용 노동자는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방과 후 강사, 대리운전기사, 보험설계사 등이며, 그 수는 전국 23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전국시군구협의회 대표는 "교육 현장 특수고용노동자만이라도 교육청 급식비 미사용분을 지원하면, 광역정부와 기초정부가 그 밖의 직군에 대해 지원범위를 더 넓힐 여지가 생긴다. 비상시국인 만큼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정책 결정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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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구협의회 "급식비 미사용분, 특수노동자에게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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