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수)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천안시에서 지역 농산물 판매를 돕기 위해 '학교 급식용 천안 우수 농산물 특별판매전'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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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부터 2주간 천안 시청 봉서홀 광장에서 시행되는 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구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속된 개학 연기로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해 지자체가 나서

 

천안 우수 농산물 특별판매전에서 판매되는 품목은 지역 농가의 오이, 애호박, 감자, 토마토, 딸기 등, 총 9가지이며, 가격은 친환경 딸기(일반) 9000원/1kg, 배추김치 1만5000원/5kg, 친환경 꾸러미(8종) 1만2000원, 일반 꾸러미(8종) 1만 원이다.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이메일(sotngud@naver.com)로도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학교급식지원센터(041-522-3169)로도 구매 상담을 할 수가 있다.

 

그동안 천안시는 학교급식용 농산물 소비 대책을 적극 추진해 왔는데, 지난달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딸기 700박스와 채소 친환경 꾸러미 150개를 판매하였으며, 4월 6일부터는 관내 임산부에게도 공급을 하고 있다. 또 시청 방문 민원인, 공무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무인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파트 직거래, 기업체 급식 식재료의 납품을 추진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10곳을 확대 운영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농산물 무인 판매장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개학 연기 장기화에 대비한 다양한 판매 대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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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차에서 내리지 않고 구매하는 농산물 판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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