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뉴욕 대학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생명에 가장 위험한 요인으로 비만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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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종 코로나의 치사율이 가장 높은 부류가 폐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라 알고 있었지만, 그보다는 비만을 더 위험 요인이라 지적한 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암 전문의 셰피어 박사는 신종 코로나로 사망한 12,192명의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약 89%가 고혈압과 당뇨병, 동맥 질환 등의 만성 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사망한 57%에서 고혈압이, 20%에서 고 콜레스테롤이 진단되었다.

 

이 통계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 질환을 앓는 사람은 물론, 비만인 사람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이므로 가급적 정크푸드 섭취를 줄이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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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비만인 사람에게 더 치명적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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