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한국급식산업신문 임지은 기자] =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 카드'를 이마트24와 미니스톱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꿈나무카드.jpg

 

아동급식카드는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해 학교 밖에서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급되는 카드인데, 18세 미만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아동, 부모의 실직과 질병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아동급식카드 '꿈나무카드' 이마트24 매장과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

 

그동안 '이마트24'는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등 일부 지역에서만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서울까지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를 확대하도록 하였다. 또한 오는 6월부터 대구 지역 매장에서도 아동급식 카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이마트24'는 아동급식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의 도시락 상품과 먹거리를 5월 중 선보일 예정이며, 지자체와 계속 협의하여 사용 가능 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미니스톱' 편의점 또한 서울 관내 지역 '미니스톱'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마트24'와 마찬가지로 아동급식카드에 맞는 가격대의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확대 시행으로 음식점이 영업하지 않는 공휴일이나 명절 연휴 기간, 가맹 음식점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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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미니스톱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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