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그동안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학교 수업을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를 진행하겠다고 교육부에서 밝혔다.

 

학교 수업 1.jpg

 

신종 코로나 유행이 감소함에 따라 네 차례에 걸친 개학 연기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으로 보여진다.


다만 학생들의 코로나 감염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므로, 학년별 등교 시간과 급식 시간을 차별화하고,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기로 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 예방 수칙은 학교에서도 진행된다.

 

특히 고3 학생들의 부족한 수업일수를 고려하여, 고3 학생들을 5월 13일부터 우선 등교를 하기로 하였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채울 시간이 부족하고, 올해 대학 입시 수시모집 비율이 77%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또 고학년의 학생들은 감염 예방 수칙을 충분히 지킬 수 있는 나이라는 점도 그렇다.

 

그리고 5월 20일부터는 고2, 중3, 초1, 2, 유치원이 등교하고, 5월 27일에는 고1, 중2, 초3, 4학년이, 그리고 6월 1일에는 중1, 초5, 6학년이 등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교차 감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해석된다.

 

전체댓글 0

  • 6169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교육부 "오는 20일부터 순차적 학교 수업 진행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