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얼굴로 밥 값 내는 시대가 열렸다. LG CNS에서 기존의 식권 발매기 시스템에서 더욱 진보한 안면인식 AI 자동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 중에 있다.

 

안면 인식.jpg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기술을 모두 적용한 이 시스템은 안면인식 기술로 직원의 신원을 파악한 후, 등록된 블록체인 기반의 커뮤니티 화폐로 자동 결제되는 방식이다.

 

 

얼굴 인식만으로 계좌에서 자동 결제

 

LG CNS는 사전에 얼굴과 계좌 정보 활용에 동의한 직원들에 한 해, 식당 배식대에 설치된 기기에 본인의 얼굴만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 기술은 무인 편의점, 블록체인 지역화폐, 얼굴 인식 출입문 등에 쓰이고 있으며, 기존의 QR 코드 결제보다 더욱 간편하다.

 

LG CNS 솔루션 사업개발 담당자는 "각각의 디지털 혁신 영역에서 활용되던 AI와 신뢰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테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어 "신뢰성을 높여주는 블록체인 기반의 커뮤니티 화폐가 AI와 만나 더 많은 사람이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LG CNS는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빅데이터 기반의 신기술 아이디어가 있을 때마다 작은 단위부터 적용하며, 기술을 보완하고, 적용 범위를 늘려나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AI 기반 얼굴인식 출입 솔루션을 본사 1개 게이트에 적용한 후, 2월부터 전체 게이트로 확대하였으며, 본사 편의점 또한 AI 기반으로 제품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무인 편의점도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전체댓글 1

  • 25991
프쉬케

오호~~ 내가 이런 시대에 살고있다니.. 기계치인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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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식권 발매기가 아닌 얼굴로 밥 값을 결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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