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소영 기자 = 인천 연수구가 5월 한 달간 식품 제조 가공업소 위생등급 평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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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실시하는 위생등급 평가는 영업개시 1년 이상 경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평가와 재평가가 필요한 업체 등, 관내 14개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평가와 지적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위생 수준 향상이 목적

 

평가항목으로는 업체 현황 규모와 생산능력 기본 조사,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시설 및 품질관리 방법에 따른 위생관리 등, 총 120개 항목에 따라 위생등급 평가가 이루어진다.

 

위생등급평가 결과 우수 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및 위생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하지만 이에 해당되지 못하는 중점 관리업소는 연 1회 위생 지도 교육 등을 통해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교육 내용은 업종에 알맞은 시설 기준, 놓치기 쉬운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이며,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본인 영업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의 식품위생법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처분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예방 및 영업주와 사업장의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맞춤형 사전 위생교육을 통해 영업자와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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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식품 제조 가공업소 위생등급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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