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화)
 


[한국급식산업신문] 임지은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생활속 거리두기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수산물 급식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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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산물 급식 챌린지 캠페인'은 수산물 출하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자 추진하는 급식용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이다. 

 

부산시는 구내식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산 대표 수산물이자 시어인 고등어를 포함하여 1,000명분에 해당하는 급식용 수산물을 주메뉴로 제공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캠페인에서 제공되는 중식 메뉴는 고등어 순살 카레와 주꾸미 야채무침, 전복 미역국이며 후식으로 간식용 구운 어묵이 제공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다른 단체급식소에서도 수산물을 적극 소비토록 독려하겠다."라고 강조하였고, 급식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 수협중앙회도 "수산물 급식 챌린지 캠페인으로 지역 수산업계가 다시 활기를 띠기 바란다. 부산시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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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물 소비를 위한 급식 챌린지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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