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한국급식산업신문 한지애 기자] =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74세 여성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어 5일만에 사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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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서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시에는 바닷물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특히 만성 질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하며, 간 질환자나 당뇨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는 치사율이 상당히 높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를 보관할 때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섭취할 때는 8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 처리한다. 어패류를 다룰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는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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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질문 답변

 

비브리오패혈증은 무엇인가?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이다.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증상은 무엇인가?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열 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피부 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시작하는데, 병변의 모양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떻게 전파되는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방법은 무엇인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간질환자(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어패류를 섭취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패류를 보관할 때는 5℃ 이하로 저온 저장하고, 섭취할 때는 85℃이상 가열처리하거나 흐르는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 또한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적절한 항생제 복용을 통해 치료하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병변절제를 통해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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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 어패류 섭취 주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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