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한국급식산업신문 임지은 기자] = 충남 교육청에서 학교급식실의 환경개선을 위해 368개 학교에 122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급식.jpg

 

 

23일 충남 교육청에 따르면 10년 이상 된 학교 급식실에 냉난방 설비와 조리영역 공간 분리, 조명 설비 등을 추가하여 스마트한 급식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남 교육청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지난 2년간 300억 원을 들여 학교급식실 증개축, 리모델링, 개보수 등 조리환경에 적합한 급식실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리실 면적과 급식기구 교체 등을 학교 규모에 맞추어 지원하고 있다.

 

덕분에 그동안 급식실이 없어 교실 배식으로 식사를 하던 대성여고의 경우, 교육청의 지원금으로 급식실을 만들게 되었다. 또한 음식 메뉴도 다양화하기 위해 다기능 오븐과 오븐 조리법을 전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리종사자의 휴게실 면적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근무여건 개선 지침을 마련하였으며, 위생관리 자동화시스템, 애벌세척기, 바닥 자동청소기를 보급하는 등, 산업안전 보건환경 구축도 추진 중에 있다.

 

 

 

식자재 배너.gif

회사 위탁급식 식재료 전문 기업 한성푸드


전체댓글 1

  • 10041
용용이

이제 학교급식이 집밥보다 믿고 먹을 수 있겠네요.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충남교육청, 학교급식실 현대화 사업에 122억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