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한국급식산업신문 임지은 기자] = 용산구가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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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미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센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그러나 등록된 시설의 여건과 지원 한계 등으로 인해 모든 수요를 반영하지 못해 아동의 영양관리에 취약점이 있었다.

 

 

용산구에서 위탁 업체를 선정하고, 위탁업체가 컨설팅 하는 방식

 

이에 용산구는 영양사 의무 고용 대상이 아닌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급식소(124곳)에 대해 전문적인 위생관리와 영양 관리 지원에 나선다. 센터 설치권자는 수탁기관으로 하고, 장소는 수탁기관과 협의해 용산구 관내로 지정한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급식소 위생관리 지원, 급식 담당자 및 조리종사자 대상 위생·영양교육, 위생안전 관리 순회 방문 지도, 급식소 컨설팅, 영양관리 지원, 기존 식단 영양가 분석 및 식단 개발 등이다.


구는 오는 23일까지 'e 나라도움' 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며,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공중위생팀(용산구 종합행정타운 4층)에서 수탁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오후 6시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공휴일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서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을 통해 받으며, 자격요건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특별법 시행령을 따른다.

 

평가항목은 사업 계획 적정성 및 타당성, 재정능력 및 공신력, 사업 추진 실적, 인력 관리, 시설 적정성, 사업 효과성, 발전 가능성 등이고, 위탁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 사업비는 연간 3억 3000만 원이다.


용산구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하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시설 124곳 4417명의 아동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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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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