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한국급식산업신문 임지은 기자] = 집단급식소를 신고할 때 시설 기준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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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간에 집단급식소를 설치하려면 여러 가지 시설 기준이 필요하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의 집단급식소 시설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집단급식소의 시설기준(제96조 관련)

 

1. 조리장

 

조리장은 음식물을 먹는 객석에서 그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병원ᆞ학교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조리장 바닥은 배수구가 있는 경우 덮개를 설치해야 한다.

 

조리장 안에는 취급하는 음식을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리시설, 세척시설, 폐기물 용기 및 손 씻는 시설을 각각 설치하여야 한다. 폐기물 용기는 오물ᆞ악취 등이 누출되지 아니하도록 뚜껑이 있고 내수성 재질(스테인레스, 알루미늄, 에프알피(FRP), 테프론 등 물을 흡수하지 않는 것)로 된 것이어야 한다.

 

조리장에는 주방용 식기류를 소독하기 위한 자외선 또는 전기살균소독기를 설치하거나 열탕 세척소독시설(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 등이 살균될 수 있는 시설이어야 한다)을 갖추어야 한다. 충분한 환기를 시킬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다만, 자연적으로 통풍이 가능한 구조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아도 된다.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중 식품별 보존 및 유통기준에 적합한 온도가 유지될 수 있는 냉장시설 또는 냉동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은 위생적인 내수성 재질로서 씻기 쉬우며, 열탕, 증기, 살균제 등으로 소독, 살균이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냉동ᆞ냉장시설 및 가열처리 시설에는 온도계 또는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계기를 설치하여야 하며, 적정온도가 유지되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조리장에는 쥐, 해충 등을 막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2. 급수시설

 

수돗물이나 「먹는물관리법」 제5조에 따른 먹는 물의 수질기준에 적합한 지하수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다만,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수저장탱크에 염소자동주입기 등 소독 장치를 설치하여야 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 취수원은 화장실, 폐기물처리 시설, 동물 사육장, 그 밖에 지하수가 오염될 우려가 있는 장소로부터 영향을 받지 아니 하는 곳에 위치하여야 한다.

 

식품 등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갖추어야 한다. 창고는 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에 적합한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냉장, 냉동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다만, 조리장에 갖춘 냉장시설 또는 냉동시설에 해당 급식소에서 조리, 제공되는 식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경우에는 창고에 냉장시설 및 냉동시설을 갖추지 아니하여도 된다.

 

화장실은 조리장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장소에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집단급식소가 위치한 건축물 안에 나목부터 라목까지의 기준을 갖춘 공동화장실이 설치되어 있거나 인근에 사용하기 편리한 화장실이 있는 경우에는 따로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화장실은 정화조를 갖춘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상ᆞ하수도가 설치되지 아니한 지역에서는 수세식이 아닌 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경우 변기의 뚜껑과 환기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화장실은 콘크리트 등으로 내수 처리를 하여야 하고, 바닥과 내벽(바닥으로부터 1.5미터까지)에는 타일을 붙이거나 방수페인트로 색칠하여야 한다. 화장실에는 손을 씻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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