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금)
 

 

[한국급식산업신문 박서림 기자] = 수원 터미널 지하 1층에 (주)한성푸드 구내식당이 새롭게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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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전문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는 (주)한성푸드에서 2020년 7월 27일, 수원터미널 지하 1층에 구내식당을 오픈하였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덕분에 터미널을 이용하는 기사, 이용객들은 값싸고 품질 좋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원 터미널 구내식당 <한 끼 식사 5,500원 = 1식 6찬 + 자율배식>

 

버스 터미널은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 이용객이 잠시 머무르는 플랫폼이다. 그래서 버스 터미널 내에 있는 음식점들은 단골손님이 생기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터미널에서 영업하는 음식점들 또한 이를 잘 알고 있다 보니 고객에게 가격 대비 품질 좋은 서비스를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수원 터미널에 구내식당을 오픈한 한성푸드는 이 편견을 깨뜨렸다. 수원 터미널 이용객들이 년간 백만 명 이상 이용한다는 것은 엄청난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단골손님 확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원 터미널은 이마트, 예식장, 영화관, 뉴코아 몰 등이 함께 붙어있고, 명절의 경우 하루 최대 2만 9천 명의 이용객이 다녀간 적이 있을 정도로 대규모 버스 터미널에 속한다.

 

 

마진율을 줄이고, 단골손님을 확보하는데 주력

 

한성푸드는 수원 버스터미널 정도의 규모라면 고객 만족을 통해 구내식당의 단골 손님 확보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하였다. 이익률을 적게 하는 대신 품질 좋은 식사,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면 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각인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성푸드가 오픈한 <터미널 구내식당>에 가보면 한 끼당 5,500원이라는 가격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신선하고,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을 한 번 이용해 본 고객들은 터미널 구내식당의 값싸고, 맛있는 음식에 반해 단골손님이 된다. 이윤을 줄여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자는 (주)한성푸드의 전략은 적중한 듯 하다.

 

이에 대해 한성푸드의 한정희 부장은 "현재까지 수원 터미널 구내식당 운영으로 흑자가 나오진 않지만 단골손님의 증가 속도를 보면 머지않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단기 전략이 아닌 장기 전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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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더 많은 터미널에 한성푸드 급식이 들어갈 예정이며, 수원 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한 번쯤 터미널 구내식당에 오셔서 꼭 식사를 해보시길 바란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2020년 7월 27일에 오픈한 수원터미널 구내식당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한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언제든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금액은 한 끼당 5,500 원이다.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 신용카드 및 앱 결제, 현금결제 사용이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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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터미널 구내식당 7월 20일 오픈, 1식 6찬에 5,500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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