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앞으로 공공 조달이나 학교 급식에서 대기업과 대기업 계열사의 도시락 제품은 빠질 전망이다.

 

도시락.jpg

 

 

동반성장위원회는 12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한국급식협동조합과 롯데 푸드, 신세계 푸드, 풀무원식품, 후레쉬 서브, BGF 푸드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락류 제조업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과 공공조달 급식에서 대기업 도시락은 참여하지 않을 예정

 

이에 따라 대기업은 공공조달 시장, 학교급식시장에서 입찰 참여를 자제하기로 하였다. 또한 유통 대기업 5개사는 도시락류 제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중소기업에 정기적으로 위생관리와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대신 중소기업들은 위생 관리, 신제품 개발, 품질 향상 등 자생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상생협약은 완제품 도시락에 한정되는 것이며, 학교 급식 사업자로 대기업이 참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출신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으며, 동반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를 헤쳐나가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식자재 배너.gif

깨끗한 회사 위탁급식 전문 기업 한성푸드

 


rayqueen banner.gif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6세대 레이퀸 살균 소독기

  

전체댓글 0

  • 1084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학교 도시락, 공공조달 도시락은 대기업이 참여하지 않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