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토)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용 살균제 현장 가이드라인 최신판을 발표했다. 식품을 취급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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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 살균제가 식품첨가물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직접 먹어도 안전한가?

식품첨가물은 직접 섭취해서는 안 된다. 식품첨가물은 정해진 사용기준에 적합하게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는 것일 뿐, 식품용 살균제를 직접 섭취해서는 절대 안된다.

 

식품용 살균제와 세척제의 차이가 무엇인가?

식품용 살균제는 집단급식소 등에서 유해미생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이다. 반면 세척제는 야채, 과일, 식품의 기구·용기, 식품 제조·가공용 기구 등을 씻는 용도로 사용되는 제제이다.

 

안정화 이산화염소도 식품용 살균제로 사용 가능한가?

일반적으로 안정화 이산화염소란 아염소산나트륨 등 이산화염소 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한 고체나 분말 형태의 제제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안정화 이산화염소를 식품용 살균제로 허용하고 있지 않다.

 

이산화염소 가스를 식품용 살균제로 사용 가능한가?

이산화염소수는 이산화염소를 함유한 수용액을 의미한다. 품목별 사용기준에 따라, 빵류 제조용 밀가루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하나(용도 : 밀가루 개량제), 사용량은 1kg에 대하여 30mg 이하여야 한다. 따라서, 이산화염소 가스의 경우 허용된 용도(밀가루 개량제) 외에 식품의 살균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과일 채소류에 살균목적으로 사용 시 사용 기준이 과산화초산 0.080 g/kg 이하로 되어 있는데, 실제 희석액 제조 방법이 궁금하다. 함량이 8%인 과산화초산 제품 1 g을 물로 희석하여 최종 무게가 1,000 g이 되도록 하면, 최대 사용기준인 0.080 g/kg이 만들어 지는게 맞는 건가?

식품용 살균제로서 과산화초산의 희석 방법과 관련하여, 질의한 내용과 같이, 과산화초산 함량이 8%인 제품 1 g을 물로 희석하여 최종 무게가 1,000 g이 되도록 제조하면, 최대 사용 기준인 0.080 g/kg의 살균제 희석액을 제조할 수 있다.

 

식품용 살균제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손소독이나 방역용으로 사용해도 되나?

차아염소산나트륨은 과일류, 채소류 등 식품의 살균목적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후 최종식품의 완성 전에 제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손소독 등 인체에 직접 사용해서는 안되며, 공간에 분무하는 등 방역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전기분해로 생성된 차아염소산나트륨도 식품용 살균제로 사용 가능한가?

전기분해로 생성된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수입제품인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적법하게 수입·통관된 제품이거나 국내 제조인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첨가물로 제조된 것은 식품용 살균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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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용 살균제 현장 가이드라인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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