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금)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8월 31일부터 경기도 내 모든 일반음식점에서 G드림카드(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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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카드는 어려운 경제사정(부모의 실직 등)으로 인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 서비스로 신용카드 형태로 급식카드를 발급해 일반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G드림카드' 경기도가 사용하는 아동급식카드 명칭


도는 G드림카드가 해당 지자체 제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되다 보니 사용자가 카드 사용 가능 일반음식점을 찾아 멀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모든 비씨(BC)카드 가맹 일반음식점에서도 G드림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에 경기도는 G드림카드 운영대행사인 NH농협 경기영업본부와 함께 비씨카드사 일반음식점 가맹점을 G드림카드에 자동 연계하여 3,500개소에 불과하던 G드림카드 일반음식점 사용처가 약 18만 개소로 확대되었다. 단, 아동급식 가맹점으로 부적합한 업소(주점, 포차, 카페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용 가능 가맹점은 31일 0시부터 G드림카드 누리집(gdream.gg.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9월 내로 모바일 앱(NH앱캐시)을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경기도 아동 돌봄 과장은 "이번 조치로 집 근처 식당에서 좀 더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결식아동들의 식당 이용이 좀 더 편해질 수 있도록 개선안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경기도는 G드림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일부 시·군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는 기존 마그네틱 카드를 일반 체크카드와 같은 디자인의 IC카드로 전면 교체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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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18만여 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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