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금)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광주 하남산업단지의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근무자 수십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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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집단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뒤 설사 등 증상을 보인 근로자는 모두 6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급식소에서는 근로자 2천839명이 식사를 했으며, 이 중 일부가 설사, 두드러기, 메스꺼움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이 중 51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체를 체취, 진단 검사를 했다. 이들 모두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중독 증상자들의 인체가검물 87건, 보존식 및 환경검체 등 436건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검사를 의뢰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소요 기간은 세균 배양 등으로 2∼6일이 될 것으로 당국은 예상했다. 한편 당국은 유증상자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례가 있는지 파악해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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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공장 집단 식중독 증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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