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서울 강남구가 지역 내 소형음식점 9800여 곳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음식물 쓰레기 무상 수거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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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4월부터 시행해온 음식물 쓰레기 무상수거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구의 지원을 받게 되는 무상수거 음식점은 매장면적 200㎡ 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 9800여 곳으로, 종량제 봉투나 음식물 납부필증을 사용하지 않고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이번 지원으로 지역 내 음식점은 한 달 평균 3만 7000원, 9개월간 33만 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많이 호소함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 방역에 힘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는 정책도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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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음식물 쓰레기 무상 수거 올 12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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