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수)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크릴 오일‧콜라겐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1,581건을 재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183건을 적발하여 사이트를 차단했고, 이 중 36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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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된 내용을 살펴보면, ‘아스타잔틴-슈퍼비타민E로 불리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제’, ‘블랙베리-항산화 성분 다량 함유~, 아사이 베리-생명의 나무열매라고 불림, 항산화 함유 베리’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제품에 함유된 성분의 효능‧효과를 제품의 효능‧효과로 오인하게 하는 ‘소비자기만 광고’를 한 업체가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성분의 효능 효과를 제품의 효능 효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또 해당 제품이 피로회복 및 항산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하여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거나 혼동할 수 있는 광고를 한 업체,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과장한 업체가 각각 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크릴 오일 제품을 ‘비만, 고혈압, 뇌졸중 등 예방’, ‘심 뇌혈관질환 예방’, ‘관절염 등 염증과 통증, 강직 등 기능장애 완화’ 등 표현을 사용하여 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업체도 적발됐다.


이번 점검은 식약처가 위반 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국민 관심이 높은 생활 밀접 제품 및 고의‧상습 위반 업체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크릴 오일·콜라겐 제품 구입 시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 표방 등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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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오일, 콜라겐 고의 상습 부당 광고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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