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241만 명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이 24일부터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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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지원금은 지난 22일 제4차 추가 경정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추석 전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23일부터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24일부터 신청 가능

 

먼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은, 연 매출 4억 원 이하 일반 업종 100만 원, 식당 카페 등 영업제한업종 150만 원, PC방, 학원 그리고 추가로 반영된 유흥주점, 콜라텍 등 집합 금지업종은 20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절차는 23일부터 나가는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2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사업자번호, 계좌번호 등 추가 정보만 입력(24일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짝수, 25일 끝자리 홀수, 26일 이후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면 별도 증빙서류 없이 추석 전 지급받을 수 있다.


혹시 추석 전 지급 대상에서 빠진 경우나 과세 정보 누락 등의 사유로 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매출 증빙서류, 통장 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온라인으로 신청 후 지원 대상에 해당되면 추석 이후라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다른 4차 추경 사업인 복지부의 긴급 생계 지원금, 고용부의 긴급 고용안전지원금과는 중복해서 신청할 수 없다.


한편, 정부는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문자를 빙자한 '스미싱(smishing)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간에는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등의 스미싱 문자가 발송돼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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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차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및 지원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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