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오늘(12일)부터 전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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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완화 방침으로 휴관 중이었던 전국 사회복지시설 9만 5천여 곳의 운영이 재개되고, 그동안 통제됐던 군 장병의 휴가가 정상 시행된다. 지난 8월 19일 전 부대에 휴가 통제를 시작한 지 거의 2개월 만이다.


 

거리두기 1단계로 완하했지만 도심 집회 금지, 교회 내 모임 행사, 식사는 여전히 금지

 

10월 12일 0시를 기점으로 클럽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 집단운동(GX류), 대형 학원(300인 이상), 뷔페 등은 운영이 재개된다.

 

단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출입 명부 작성,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모든 시설 업주와 이용자에게 기존과 똑같이 적용한다. 특히 클럽 등 춤을 추는 유흥시설은 1시간당 10분 또는 3시간당 30분간의 '휴식시간제 운영'수칙을 추가하기로 했다.


다만 1단계 완화 방침에도 도심 내 집회와 방문판매 등은 집합 금지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서울 전역에 내린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는 종료하는 대신 도심 집회 금지, 서울 전역에 100인 이상 집회 금지를 시행해 감염 위험이 높은 집회에 대해서는 2단계에 준해 대응하기로 했다.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은 휴관 권고

 

또, 99명 이하 집회라도 체온 측정, 명부 작성 등 7개 항목의 방역수칙 이행을 의무화했다.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 이력이 있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도 집합 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집합 금지 중이던 교회의 경우 대면 예배를 좌석 수의 30% 이내로 제한해 허용했지만 교회 내 소모임·행사·식사 등은 금지된다. 이외에도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의 밀집 지역 통제는 해제하지만, 마스크 착용과 음주·취식 및 배달 주문 자제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또 복지관, 경로당,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같은 사회복지시설은 시설별 방역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전제하에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은 휴관 권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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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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