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폐업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신청이 온라인 누리집 통해 원스톱 신청이 가능해졌다.

 

1.jpg

 

 

1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이 재기 지원 사업을 온라인으로 일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시스템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16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은 재도전 장려금과 재기지원 프로그램 지원 받을 수 있어

 

중기부는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재도전장려금.kr)'을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그동안은 재도전 장려금을 신청한 폐업 소상공인이 사업정리 컨설팅, 점포 철거비용, 취·창업 등 재기지원 사업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문의하거나 '희망리턴패키지' 지원 플랫폼( hope.sbiz.or.kr ) 등 다른 누리집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플랫폼 개편으로 폐업 소상공인은 재도전 장려금 외에 폐업과 취·창업에 관련된 재기지원 사업을 별도의 소상공인 확인 서류 제출 없이 필요에 따라 직접 손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시행일인 8월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이다. 이들은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실적도 있어야 한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공하는 온라인 재기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8월 16일 이전 폐업 소상공인도 '재도전장려금.kr' 누리집에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신청 플랫폼( 희망리턴패키지, hope.sbiz.or.kr )에 일괄 연계되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전직 장려수당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폐업 단계 점포 철거비와 원상복구 소요 비용, 폐업 과정에 필요한 컨설팅과 법률 자문, 구직 정보 탐색 등 실전 취업 준비를 돕는 교육, 재창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박치형 소상공인 정책관은 "폐업 소상공인이 재도전 장려금과 함께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신청 편의를 강화해 실질적인 재기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9458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폐업 소상공인, 장려금, 재기지원 한 곳서 원스톱 신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