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거래소에서 한국판 디지털 뉴딜 과제로 선정된 '공공급식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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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지역 균형 뉴딜'을 한국판 뉴딜의 성패를 걸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공급식 식재료 시장은 7조 원 규모의 거대 시장

 

청와대에서는 17개 시도지사와 당정청 주요 인사를 참석시킨 가운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에 더하여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 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지역균형 뉴딜은 지역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지역 혁신 전략이라며 그린 스마트 스쿨, 스마트 그린 산단, 그린 리모델링 등 한국판 뉴딜의 대표 사업들은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균형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초광역권 지역 균형 뉴딜을 포함해 지역의 창의적 사업에 대해선 더욱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대대적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급식 식재료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7조 원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으로 식수인원만도 약 천만 명에 이르는 거대 시장이다. 이에 따라 aT는 농림식품부, 지자체, 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추진현황과 실수요자들의 의견수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먹거리 선순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전국 초중고의 약 90%가 사용 중인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eaT) 운영자인 aT에서 분야별 시스템 구축의 노하우를 살려 ICT활용 공공급식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것이며, 이를 통해 aT는 품질 좋은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먹거리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공공급식 플랫폼은 수·발주 관리, 표준화 관리, 수급정보 관리, 외부 정보연계,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학교를 포함한 복지시설,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 급식지원센터, 생산자(농가·조합), 지자체 등이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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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한국판 뉴딜 '공공급식 플랫폼'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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