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19일부터 전국 유‧초‧중‧고교의 등교 인원을 2/3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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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은 각 교육청과 학교 판단에 따라 전교생이 매일 등교가 가능하도록 등교 인원을 완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매일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는 수도권의 경우 등교 인원 제한이 엄격히 적용된다.

 

 

초등학교 2~6학년은 주 2~4일 등교, 나머지 학년은 등교 인원 점차 확대

 

교육부는 12일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하며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일주일간 준비 기간을 준 뒤 이날부터 완화된 등교 인원 제한을 적용했다.


수도권의 경우 초등학교 2~6학년은 주 2~4일 등교하도록 할 계획이며, 중학교 역시 1학년을 위주로 등교 일수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초등학교 1학년은 입학 초기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데다, 돌봄 필요성도 더 크기 때문에 수도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일 등교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처럼 수도권 학교는 전교생의 전면 등교는 추진하지 못하지만 과대‧과밀 학급의 경우에는 시차 등교, 오전‧오후 반 도입 등으로 동 시간대 등교 인원을 3분의 2로 제한하면서 학생들을 매일 등교시키는 학교도 생길 전망이다.


다만 교육계 일각에서는 등교 인원을 3분의 2로 유지하면서 초등학교 1학년의 등교를 확대할 경우 그만큼 다른 학년의 학습권이 제한된다는 비판과 함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등교 확대가 지역사회 감염 전파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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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전국 유‧초‧중‧고교의 등교 인원, 2/3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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