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서울시 불법 주정차 신고가 간편해진다.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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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앱으로 불법 주정차 신고를 하려면 여섯 단계 절차(위반사항 선택 → 유형 선택 → 선택한 유형 신고요건 확인 → 차량번호 입력 → 단속 사진 촬영 → 보내기)를 거쳐 신고자가 차량번호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다.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애플리케이션(앱)' 카메라로 촬영하면 불법 주차 신고 가능

 

하지만 새롭게 개편된 신고 방법은 그저 앱을 켜고 불법 주정차 차량 사진을 찍으면 번호판 숫자가 자동으로 인식된다. 앱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시간과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돼 당일에 한해 사후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앱 전용 카메라로 촬영하면 시간과 위치 정보가 함께 저장되는 '앨범 저장'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는 이미지 파일 속 문자를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OCR 문자인식' 기술이 탑재되서 가능한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안전 위험요소 등을 발견하면 모바일을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홈페이지(http://smartreport.seoul.go.kr)에 접속하면 2018년 이후 앱을 통해 접수된 민원 191만여 건을 지도상에서 유형·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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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신고, 서울시 어플(앱)로 쉽게 신고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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