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국내 코로나19, 1일 확진자가 하루 동안 500명을 넘어섰다. 26일 0시 기준 1일 신규 확진자가 583명, 누적 확진자는 총 3만 2318명이다. 1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3일(600명) 이후 최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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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아파트 사우나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에어로빅 학원과 군 훈련소에서 하루 이틀 사이에 5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철저한 방역 수칙만이 살 길, 모임은 아예 참여하지 않는 것이 중요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감염률이 높다. 감염자 비중이 한 달 새 28%나 증가했다. 이는 젊은 층 확진자들이 활동 범위가 넓은 데다 확진 판정 이전에 이미 추가 전파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02명(서울 208명, 경기 177명, 인천 17명 등)으로 전체 확진자의 72.7%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515명(치명률 1.59%)이다. 확진자 발생 이후 5일가량의 시차를 두고 중환자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증 이상의 환자가 급증할 우려도 커졌다.


중앙안전대책 본부는 "이제는 어디에서 감염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됐다. 3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모든 모임과 약속을 취소하고, 밀폐 밀접 밀집된 장소는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감염 의심 시 즉시 선별 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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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충격, 25일 하루 동안 58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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