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당과 카페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긴급 유동성 특례보증을 통해 연 2.0%의 금리로 1천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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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벤처기업부는 7일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를 고려해 특례보증 개편을 통한 대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2.5단계 이상 격상된 지역 미용업, 목욕탕, 상점 등도 대출 가능

 

중기부는 기존에 고위험 시설에 포함되지 않았던 식당과 카페가 중점 관리 시설로 지정‧포함된 배경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부터 식당은 밤 9시 이후, 카페는 상시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는 등 매출 감소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 밝혔다.


또한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이미 1차(3천만 원), 2차(2천만 원) 프로그램에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의 경우에도 추가로 1천만 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일반 관리 시설이지만 핀셋 규제로 인해 한때 영업을 중단했던 학원, PC방, 실내체육시설도 형평성 차원에서 추가 대출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지역에서는 이·미용업, 목욕탕, 상점 등 일반 관리 시설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개편된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국민·농협·신한은행 등 전국 12개 시중은행과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접수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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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카페 긴급 유동성 특례 보증, 1천만 원 저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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