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기존 대형 제과와 외식업체에 적용되던 영양성분 표시 의무가 앞으로는 배달 앱 등, 온라인으로 식품을 판매하는 외식업체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취지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게 되면서 온라인에서도 영양 및 알레르기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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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메뉴판은 물론, 개별 업체 홈페이지나 앱, 배달전문 앱에도 열량, 나트륨,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등 5개 이상의 영양성분과 우유, 땅콩, 새우 등 알레르기 유발 원료가 들어간 제품을 표시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식품을 팔 때, 좀 더 구체적인 영양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려주면 가려서 먹을 수 있어

 

식약처는 지난 8월부터 영양표시 의무가 없는 5개 외식업체(고피자, 피자헤븐, 스트릿츄러스, 눈꽃치즈떡볶이,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와, 간편조리세트(밀키트) 등을 판매하는 제조업체 2개(프레시지, 쿡솜씨)까지 총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실태를 조사하였다.

 

이중 밀키트 제조업체는 이와 더불어 탄수화물, 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까지 9개 영양성분을 제품 표면과 업체 홈페이지에 표시하도록 했다.


더불어 식약처는 영양성분 등 표시 의무 대상을 현재 가맹점 100개 이상의 외식업체에서 향후 가맹점 50~100개 미만의 매장을 운영하는 외식업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커피전문점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체에서도 영양정보를 표시할 수 있도록 '외식 영양성분 표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식품안전나라 및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누리집에 제공한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용어 해설, 영양표시 안내, 영양표시 현장적용 절차, 매체별 표시안내 예시 등으로, 권장 영양성분과 그 함량을 표시하기 위한 도안, 현장 적용방법 등이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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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식품 팔 때, 영양 성분 표시 화끈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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