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앞으로 은행 앱에서도 음식 주문이나 쇼핑이 가능해진다. 또 비대면 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보험상품도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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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0일 디지털 금융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규제‧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까지 침범했으니 은행도 플랫폼 할 것

 

정부 개선 방안 중 대표적 사례는 은행의 플랫폼 비즈니스 진출 허용 확대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빅 테크들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대응해, 은행도 음식 주문이나 부동산 정보 제공, 온라인 쇼핑 등 부수업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중 신한은행은 내년 7월 처음으로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면서 특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특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공공앱 이하의 중개수수료, 계좌 기반 결제 시 실시간 정산, 저렴한 금리로 매출대금 선정산 등이 가능해졌다.


이어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이 금융 전반에 자리 잡은 데 따른 디지털화 촉진 방안으로 보험설계사의 계약자 대면 의무도 완화한다. 또 건강 정보를 활용한 보험상품 개발도 활성화한다.


이 밖에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 단체보험 서비스 (교보생명보험), 온라인 쇼핑 플랫폼 활용 보험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하나생명보험, 교보생명보험, 쿠프파이맵스), 부동산 월세 카드납부 서비스 (삼성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가맹점 매출대금 신속 지급 서비스 (신한카드) 등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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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플랫폼 사업 가능, 금융 서비스까지 얹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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