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정부는 코로나 3차 확산으로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식당, 호텔 등에서 연말 모임 취소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이에 집 안에서 가족끼리 간단한 파티를 준비해 기분전환을 하려는 가정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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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타할아버지는 코로나 걸려 사망했음

 

 

그러자 예약이 끊긴 대형 음식점, 홈쇼핑, 편의점 업계 등은 앞다퉈 '홈 파티 메뉴' 개발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홈데코 상품과 음식을 세트로 구성해 가정에서 뷔페처럼 파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포장해 배달하고 있다.


 

밖에 나가 쇼핑을 못하니 배달앱이나 온라인 쪽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게끔 함

 

더불어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중단된 '8대 소비쿠폰 정책'이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허용된다. 올해 지급받고 사용하지 못한 소비쿠폰은 내년까지 사용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내년에는 8대 분야에서 2천300만 명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배포할 계획이며, 기존 소비쿠폰이 대면 소비에 기반한 쿠폰이 많은 만큼 내년에는 온라인 구매‧사용 범위를 늘릴 예정이다.


일례로 외식쿠폰은 배달앱 등 플랫폼에서, 농수산물 쿠폰은 온라인에서, 문화상품권은 온라인 뮤지컬, 연극 문화예술 강습에서, 스포츠강좌 이용권 및 체육쿠폰은 온라인 PT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만 올 하반기 정부가 발행한 소비쿠폰은 배달앱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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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을 온라인과 배달 쪽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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