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6(토)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상이 바뀌는 가운데 음주 문화도 달라졌다. 외출 외식이 어렵다 보니 집에서 혼밥 혼술 혼술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위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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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최근 6개월 이내 주류 섭취 경험이 있는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혼자 술 먹고 자빠져 자다 보니 음주로 인한 사고도 많이 줄어

 

조사 결과 주요 특징은 1회 음주량과 음주 빈도는 감소한 반면 모든 연령대에서 고위험 음주(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하는 용어로 과음 만취 폭음과 같이 건강의 해가 되는 수준의 음주를 말함) 경험 비율은 증가됐다.

 

음주 장소는 집으로, 음주 상대는 혼자 또는 가족으로, 음주 상황은 혼자 있을 때나 TV 등을 볼 때로 달라졌다. 지난 6개월 동안 가장 많이 소비한 주류는 맥주, 소주, 탁주 순이며, 이중 탁주는 20대와 60대에서 선호도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알코올 함량이 낮은 주류라 하더라도 많이 마시는 경우 건강을 해질 수 있으므로 음주 빈도와 음주량을 체크해 건강한 음주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위험 음주 경험은 평균 63.5%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30대가 가장 높고, 10대의 경우도 해가 갈수록 높아져 관리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폭탄주 경험 비율도 20~30대가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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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67317
미진

저도 자꾸 혼술하게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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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 많이 소비된 주류는 맥주 > 소주 > 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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