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정부는 3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연말연시 방역대책을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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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만 적용 중이던 5명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며, 전면 금지된 스키장, 눈썰매장, 빙상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의 경우 운영을 허용하되 수용 인원을 1/3 이내로 제한하고, 오후 9시 이후에는 문을 닫도록 했다.

 

 

영국과 남아공 입국자 비자 발급 제한하기로.. 코로나 발생 국가인 중국은 그동안 안했으면서 영국은 왜?

 

수도권 학원의 경우 돌봄 공백 등을 고려해 동 시간대 9명 이하로 운영을 허용하고, 밀폐형 야외 스크린골프장은 운영이 금지된다. 다만, 거주지가 같은 가족이나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


정부의 이 조치는 코로나19 통제를 위한 마지막 고비로 규정하고, 2월 백신 도입까지 국민의 참여를 독려해 확산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만 1100명으로 확산세가 증가했고, 영국과 남아공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까지 유입되면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도 10명으로 늘었다.


문제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1.7배 더 크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영국, 남아공 입국자에 대해 신규 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영국발 항공편은 오는 7일까지 운항을 중단토록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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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변이바이러스면 또 다시 백신을 개발해야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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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까지 했던 2.5단계 거리두기, 1월 17일까지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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