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오민경 기자] =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오리탕을 먹은 사람들 2인이 식중독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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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환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는 지인의 소개로 오리탕 전문점에 가서 탕을 먹었는데 그날 저녁 구토와 설사를 심하게 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다'라고 하였다.

 

 

오리나 닭을 대충 끓여서 먹었다가는 큰 화를 자초할 것이야

 

게다가 먹은 음식은 날 것이 아닌 끓인 음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식중독에 걸렸다고 하였다. 검사를 더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오리탕을 충분히 끓이지 않고, 살짝만 익힌 것이 원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실제로 가금류나 생닭을 섭취할 시, 충분히 가열하지 않으면 캠필로박터 균에 감염되는 것으로 식약처에서 밝혔다. 캠필로박터균은 살모넬라 식중독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식중독 균이며, 감염될 시, 발열과 근육통, 구토, 복통,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 해도 날 것을 섭취하는 것은 주의를 해야 하며, 오리나 닭을 먹을 때도 충분히 익힌 후에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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