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6(토)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으로 추정된 환자가 늘어 검사를 강화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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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시․군 보건소 및 병원과 연계해 1천168명의 설사 환자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5종의 장관 바이러스 양성 환자 중 89%가 노로바이러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리면 지옥을 경험..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로 다 쏟아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연중 내내 유발될 수 있지만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급격하게 늘어난다.


감염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조리되지 않은 음식 섭취, 환자를 통한 직․간접적인 접촉 등이 주원인이며, 10개의 바이러스 입자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

 

회복 후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되며, 주요 증상은 12시간에서 48시간 이내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탈수 등을 동반한 급성위장염으로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집단발병 방지를 위해 조리종사자와 보육․요양 시설 종사자, 의료종사자의 위생 관리와 물품 소독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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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건, 지금 계속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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