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중소기업 CEO 10명 중 9명은 올해 국내 경제 상황이 작년과 비교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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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가 411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2021년 경영 전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년과 비교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89.5%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부진(86.7%), 기업규제 중심 법안과 정책 등 을 꼽았고, 전 세계적 성장률 둔화(75.0%), 수출규제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 순으로 이유를 들었다. 또 매출액도 10~30% 감소할 것이라 예상했다.


올해 중소기업들이 정부와 국회에 바라는 지원정책은 내수 활성화 지원 및 정책금융, 세제 지원 강화, 기업 활동에 대한 과도한 규제 입법 완화,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 등을 꼽았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세계은행(WB)은 지난해 세계 경제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최악의 침체를 기록했으며 올해 성장률도 코로나19가 통제되지 않는 한 1.6%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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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EO들, 2021년 경제도 폭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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