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정부가 소상공인들의 임차료 부담을 줄이고자 집합 제한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특별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jpg

 

 

지원 대상은 지난 11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버팀목 자금 가운데 200만 원 신청이 가능한 집합 제한 업종 소상공인(개인사업자)이며, 18일부터 집합 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은 20%대 금리로 1000만 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중 은행에서 금리 2~3% 범위에서 1천만 원까지 대출 시행

 

해당 업종은 식당, 카페, PC방, 공연장, 미용실, 마트, 오락실 등이다. 이 가운데 현재 임대차 계약을 맺은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라면 기존 금융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소상공인 2차 대출(2∼3%대)과 같은 수준이며 12개 시중‧지방은행에서 대출이 운영된다. 현재 0.9%인 보증료 경감 혜택도 있다. 1년 차 보증료는 면제받고 2∼5년 차에는 0.3% 내려간 0.6%를 적용받는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누적되자 국회도 이들의 피해 보전을 위한 법안들을 잇따라 발의하며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체댓글 0

  • 6159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식당 카페 PC방 미용실 마트 등, 1천만 원까지 대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