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월)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상가 권리금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수경기 침체, 온라인 쇼핑몰 사용자 증가 등으로 상가 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상가 거래 비용인 권리금도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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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가 평균 권리금은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가장 낮았다. 2015년 4574만 원이었던 상가 평균 권리금은 2016년, 2017년 각각 4661만 원, 4777만 원으로 상승하다가 2018년(4535만 원)과 2019년(4276만 원) 하락세를 보였다.

 

 

코로나로 인한 불황으로 상가 권리금 엉망진창.. 시설 사업이 가장 큰 타격

 

지난해 전국에서 상가 권리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4522만 원)이었고, 도매 및 소매(4092만 원),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4076만 원), 부동산 및 임대업(3160만 원) 등의 순이었다.


2019년에 비해 권리금이 가장 많이 감소한 업종은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었다. 평균 4076만 원으로 2019년보다 1261만 원 줄었다. 도매 및 소매와 숙박 및 음식점업도 각각 372만 원, 266만 원 감소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별 권리금이 양극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점포 매출이 감소하면서 상가 권리금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지만, 치솟는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부동산 및 임대업 권리금과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은  2019년에 비해 권리금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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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권리금 형성 어려울 지경, 시설 사업이 가장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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