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1(일)
 

 

[한국급식산업신문 김지윤 기자] = 지난 3일, 서울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188명이나 늘었다. 광진구 헌팅포차에서 대규모 감염으로 인해 확산세가 증가한 것이다.

 

 

4.jpg

 

 

해당 헌팅포차는 현재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실상은 춤을 추고 술을 마실 수 있는 클럽 형태로  운영했다.

 

 

이 시기에 뭔 깡으로 헌팅포차를 가는지.. 뇌보다 본능이 먼저인 젊음이들

 

역학조사 결과 이용자들은 춤을 추며 2층과 3층에 위치한 테이블을 이동해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CCTV 확인 결과 확진자들은 해당 시설에 장시간 머물렀고, 일부 이용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화가 난 서울시는 헌팅포차를 상대로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음식점에 대해 코로나 치료비와 방역비용 등 모든 비용 일체를 구상권 청구하기로 하였으며, 업소 안에서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1차 경고와 함께 감염병 관리법 위반으로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용객들의 춤추는 행위에 대해서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두 달 동안 영업정지 처분하기로 했다. 해당 가게는 일반음식점으로 전환하면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를 감수하겠다'라고 확약한 바 있다.


서울시는 방역 노력과 시민들의 참여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행위로 전환한 헌팅포차 27개소, 감성주점 17개소 등 총 44개소에 대해 무늬만 음식점인 집단감염의 원상지가 되지 않도록 긴급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BANNER 2.gif

2021년 천지수 전통막걸리 출시

 

 

전체댓글 0

  • 0572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민폐의 대마왕 광진구 헌팅포차, 코로나 51명 감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